안녕하세요 🤗
같이 뜨기 Kerrii cardigan, 4회차에 들어왔습니다.
지난 3회차에서는 등판과 앞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무늬의 흐름이 손에 익어가는 단계를 함께했죠.
이번 4회차에서는 본격적으로 몸통 부분을 시작하면서, 패턴이 안정되고 옷의 형태가 잡혀가는 과정을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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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뜨기 : Kerrii Cardigan_1회차
🧶 같이 뜨기 1회차 : 준비물 & 시작오늘부터 ravely 무료도안을 활용해서 같이뜨기(KAL)를 시작해 보려고 해요.도안이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직접 다운받아 주세요.👉 https://www.ravel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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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뜨기 : Kerrii Cardigan_2회차
지난 번에는 코잡기와 넥밴드 고무뜨기까지 마쳤는데요,오늘은 본격적으로 가디건 뒷판을 진행했습니다.선택한 실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보들거려서 이번 가디건 말고 다른 옷에도 사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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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뜨기 : Kerrii Cardigan_3회차
안녕하세요 🤗같이 뜨기 Kerrii cardigan, 벌써 3회차에 들어왔습니다.지난 시간에는 넥밴드 고무단이 끝나고 어깨선을 만들고, 뒷판을 진행했죠. 이번에는 오른쪽과 왼쪽 앞판으로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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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회차에서 하는 일
- 각 앞판과 등판의 끝의 코를 연결해 소매를 분리하는 동시에 앞판과 등판을 연결해 줍니다.
- 앞판과 뒷판에서 떠 온 무늬 그대로 연결해서 패턴 실수를 주의하며 계속 떠줍니다.
- 도안에 나온대로 몸통길이 40cm 혹은 원하는 길이까지 떠 준 후 고무단으로 마무리합니다.
🪡 몸통으로 흐름을 이어가기
3회차에서 마무리한 구간에서 본격적으로 몸통을 뜨기 위해 앞판과 등판을 이어주는 작업을 시작합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양쪽 소매도 분리돼요.
소매분리가 되면서 양쪽 앞판과 등판이 연결되면, 볼레로의 형태가 되면서 가디건의 형태가 갖춰집니다 🥹
반복 구간은 여전히 규칙적지만 코수가 늘어나면서 잠깐만 한 눈을 팔아도 패턴 실수가 나오더라구요.
이 점에 주의 하면서 뜬다면 큰 어려움 없이 몸통을 뜨실 수 있을 거예요!


앞판과 등판을 연결하면서 자연스럽게 소매분리가 된 모습입니다.
앞판과 등판을 연결하면서 양쪽 겨드랑이 부분에서 1코씩 줄임을 하게 되는데,
도안에는 별다른 말이 없어서 저는 K2tog으로 줄였어요.
볼레로 같던 모습에서 부지런히 몸통을 떴더니 몸통길이가 자라나 제법 가디건의 모습이 나오는 것 같죠?
🌿 뜨개질의 ‘균형’을 배우는 시간 - 몸통 완성 후 밑단 고무단 뜨기
몸통이 어느 정도 길어지면서, 패턴의 균형을 맞추는 일이 더 중요해졌어요.
그래서 이번 회차에서는 한 코 한 코의 장력을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신경 썼어요.
실을 감는 손의 힘, 바늘의 각도, 그리고 리듬의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면
패턴이 정돈된 결로 차곡차곡 쌓여갑니다.


저는 고무단 뜨기 전까지 40cm 정도 몸통을 떠 주었습니다.
고무단을 10cm 정도 떠 주니 제가 딱 원하던 길이의, 엉덩이를 여유있게 가려주는 길이가 되었어요!


몸통을 다 뜬 후 밑단을 고무단으로 완성하였는데요,
보다 짧은 길이를 원하시거나 가디건의 무게를 신경쓰시는 분들은
고무단 길이 10cm 를 감안하시면서 몸통길이를 조절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무래도 가디건의 길이가 길어지면 옷이 무거워 질테니까요 😉
📍 체크 포인트
- 소매 분리 & 앞판과 등판 연결을 위해 양쪽 겨드랑이 부분에서 K2tog을 2번 진행합니다.
- 무늬 패턴이 본격적으로 쌓이면서 패턴 실수가 나오면 눈에 띄기 시작합니다. 이 점 주의하세요!
- 마커 구간은 여전히 중심 기준이 되어 앞판과 뒷판 균형을 맞추는 역할을 합니다.
- 개인의 기호에 맞게 몸통의 길이를 조절합니다.
☕ 차분한 완성의 기운
이번 구간은 새로운 무늬를 익히기보다,
이전 단들의 리듬을 단단히 다져가며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구간이었어요.
뜨개질은 언제나 그렇듯, 결과보다 과정 속에서 위로를 주는 일이라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다음 회차에서는 몸통의 최종 마무리와 소매 연결 작업으로 넘어가요.
점점 완성에 가까워지는 실의 결이 참 든든하게 느껴집니다.
추석이 지난 후 비가 계속오면서 아침 저녁으로 부쩍 추워졌는데 얼른 완성해서 입고 싶네요 😆
오늘도 즐거운 뜨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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